직지사 스님들의 한낮 울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직지사 작성일19-08-09 16:09 조회1,568회 댓글0건 본문 며칠 전 요란한 폭우가 지나간 뒤, 다시 찾아온 한더위... 직지사 스님들께서 힘을 모아 움푹 패인 경내 마당 곳곳을 고르게 다듬으셨습니다.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직지사는 늘 아름답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