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산로와 다실 설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-04-19 18:42 조회1,942회 댓글0건 본문 등산로 길을 스님들이 운력하여 다 쓸어놓았습니다. 엄청 힘든 날이었습니다만 즐거운 맘으로 해치웠습니다. 다실 올라가는 길입니다만 눈꽃이 피워 나무가 설목위에 핀 꽃같이 아름답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목록